도따까가 물었다:

위대하신 분이여, 당신께 묻습니다.

당신의 가르침을 듣고 니르바나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.


스승:

도따까여, 지혜로운 자가 되라.

깊이 생각하고 부지런히 나아가거라.

나의 이 가르침을 귀담아 듣고

저 니르바나의 길을 배워야 한다.




Posted by 파노카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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